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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력 설교1조병수 목사 조병수 목사본보 주필, 합신 명예교수 설교가 청중에게 남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자문하면서 한 가지 설교 수법을 제안합니다. 지금까지 설교는 여러 방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는 제목 설교입니다. 이것은 설교자가 필요에 따라 임의로 주제를 선정해서 설교하는 방식입니다. 이럴경우 경건, 윤리, 일상적인 생활 등 신자들의 믿음과 삶에 도움을 주는 주제들이 선정됩니다. 반면에 제목 설교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따른다. 무엇보다도 설교자가 매번 새로운 주제를 찾아내는 고통을 맛보아야 합니다.
또한 청중 쪽에서 보면 습격을 당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설교자는 목적을 갖고 설교하지만은 청중은 예기치 않은 설교를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제목 설교는 약간은 단발로 하는 설교인 까닭에, 가끔 일련의 순서를 따르는 설교들을 제외하면, 각 설교들이 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아 청중의 뇌리에 쌓이지 않습니다.

Chapter 우리가 다시 살아나는 때
당일 에 보니까, 그 때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52절에서 나팔소리가 나매라고 하죠. 그러니깐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는 날, 죽은지 수 천 년 된 사람부터 시작해서 어제 사망한 사람까지 다. 살아나게 됩니다. 반면에 이걸 변화라고 말해요. 왜 그럴까요?
다시 살아난다는게 아예 다른 몸을 입는 아니므로 그래요. 쉽게 말해서. OOO가 죽었는데, 새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OOO라는 그 사람이 살아나는거죠. 반면에 이걸 뭐라고 성경이 말하냐면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 할 것을 입는다라고 말해요. 그러니깐 아예 다른 존재가 살아나는게 아니라, 길동이, 영숙이, 민희, 승호인데, 지금과 같이 썩고, 또 죽어야 하는 몸이 아니라 이제 썩지 않는 존재로 살아나게 된다는 겁니다.

Chapter 왜 다시 살아나야 할까?
반면에 왜 살아나야 하는가. 전 이게 정말 고민이었어요. 살아나는 것 좋아요. 반면에 왜 죽어야 하고, 왜 살아나야 할까요? 여러분, 새 몸을 입으면 뭐가 가장 좋을까요?
왜 우리가 다시 살아나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아무런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죄인으로 살아요. 이건 단지 나쁜 생각을 갖고 산다는 것도 아니죠. 우리는 늘 만족하지 못하고 살아요. 게임을 해도 얼마 하면 지겹고, 연애를 해도 마음은 처음과 점점 달라지고, 식상해져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더라도 우리는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맛있고, 더 훌륭한 음식을 찾아 내야해요. 이게 다.
고린도전서 151228
세 번째로 살펴볼 은 고린도전서 151228로, 부활의 의미를 탐구출하는 좀 더 신학적인 구절입니다. 이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사망한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지 않았다면 기독교 신앙은 무의미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부활하셨기 때문에 부활은 우리에게 영생과 죽음에 대한 승리에 대한 희망을 줍니다.
이 구절은 기독교 신앙에서 부활의 중심적인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됩니다.
부활이 없습니다.면 기독교는 또 다른 종교에 불과하지만, 부활이 있으면 기독교는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에 희망을 가져다주는 힘을 가진 신앙입니다.
Landing. 기다려지지 않습니까?
우리는 결국 죽습니다. 그러나 다시 새로운 몸을 입을 날을 고대하며 죽습니다. 영혼은 하늘에 있겠지만, 부활의 완성은 예수님 다시 오시는 날 새 몸을 입음으로 이루어집니다. 영구적으로 멈추지 않는 심장을 갖고 우리는 다시 태어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이제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고통스럽고, 후회되고, 고민스럽고, 아프고, 슬픈 일도 없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과 거닐었던 완전한 사람이었던 아담처럼, 우리 역시 죽어 새 몸을 입어 아담처럼,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살게 됩니다.
이게 우리의 소망입니다. 우리의 믿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Chapter 우리가 다시 살아나는
당일 에 보니까, 그 때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hapter 왜 다시 살아나야
반면에 왜 살아나야 하는가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hapter 왜 다시
세 번째로 살펴볼 은 고린도전서 151228로, 부활의 의미를 탐구출하는 좀 더 신학적인 구절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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