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의 저자극 식단 오픈 아보카도 샌드위치 외
먹는 수련 저도 요가 강사로써 수련에 적합한 신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식단에 신경 쓰고 있지만, 건강하고 좋은 음식만 먹는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바쁠 때도 있고 사회생활을 하며 사람들도 만나야 하니까요. 그래서 먹는 것도 수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식단에서 신경 쓰는 부분은 날씬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한 다이어트식이나 철저한 채식은 아닙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식이나 채식은 결국은 오래 유지하기 힘들다는 것을 경험을 통하여 알고 있으니까요. 다들 그런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시죠? 저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합니다.
다만 과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과한 육식을 피하려고 합니다.
단호박 크림파스타
사실 요리는 거의 남편이 담당하는데, 그중에서도 최근 동안 파스타에 푹 빠져있습니다. 오일, 토마토, 크림, 해장파스타 등 다르게 돌아가며 파스타를 만들고 있어요. 저도 파스타를 즐겨찻는 편이고 파스타는 밀가루이지만 듀럼밀이어서 더부룩한 느낌이 덜합니다. 이 날은 시판 크림양념에 양파와 돼지고기 약간, 단호박을 넣어 크림파스타를 해줬는데 단호박과 크림파스타 조합이 좋았어요.
이 두부김치는 왠지 술안주 같아 보이시겠지만 아닙니다.
단순한 아점으로 먹었습니다.
오일 파스타 12,900
비슷한 면 익은 정도에 베이컨, 새우 페퍼로니 그리고 아보카도랑 바질까지 올라감 데코를 곱게 하시는데. 혼자서 어떻게 이리 빨리 하시는거지?. 놀라울 따름 게다가 데코도 너무너무 예쁨 영상 찍게 섞어줘 하는 것 같았다 잘 못한다면서 열심히 섞으려고 노력 중임 안에 마늘이랑 버섯도 들어가고 뭐랄까 느끼하지 않음 뭔가 크림처럼 청양고추의 약간 매콤함이 있는 듯한 ? 느끼하지 않아서 좋음 바질이랑 섞어주고 햄도 올리고 아보카도에 싸먹으면 완성. 아니 근데 아보카도 뭐지 그닥 안좋아하는데 파스타랑 잘어울려서 23 먹은 듯 파스타는 대대대이행 크림보다.
오일 더 이행 빨리 식샤처럼 먹은거 찍어. 맛있는거 남기는거 싫어하시는 분의 말씀 잘듣겠습니다. 청양 고추 그냥 먹는걸 안좋아해서 식샤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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